작은행사도 OK 큰행사도 OK

행사가 넘쳐나는 가을이왔습니다.

추석도 다가오고요~~~

직장인과 학생들에게는 꿈같은 휴일이지만

엄마들에게는 빨리 지나가고픈 명절이기도 하죠 😂😂😂

 

그래도 가을이 좋은게 

먹을게 많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라는 거죠~

제가 좋아하는 과일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요^^

 

오늘은 행사가 넘쳐나는 중에

작은 행사를 소개해 드릴께요~

 

행사는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. 

작은 행사라 할지라도 준비를 소홀히 하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

 

 

일단 개소식이란 단어부터 설명해 드릴께요~

개업식과 같은말이죠~개업식은 업장을 개업했다 / 개소식은 사무소를 개업했다 

이해가 쏙쏙~~!!

 

상봉동먹자골목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 개소식

개소식을 알리기 위한 첫번째~~

현수막이겠죠

대형현수막을 출력해 트러스 구조물에 설치한 모습입니다.

멋진 무대가 뚝딱!!~!~~!~!!~!~~!

 

고객지원 센터의 내보 모습입니다.

초대 손님들이 앉을 의자와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네요~

격식에 맞게 테이블보를 준비해 세팅해 드렸습니다.

 

 

의자 / 듀얼테이블 /테이블 보가 세팅된 모습입니다. 

 

야외무대 설치한 모습입니다.

야외시설에 맞게 케높이 천막 2동을 설치해 드렸고, 접이식 의자 50개가 세팅되었네요~

 

 

개소식 행사를 위한 트러스 무대설치

트러스 무대설치는 조립식으로 길이를  맞쳐 오기 때문에 현장에서 빠르게 조립 진행 합니다.

 

 

개소식 준비끝~!!

오늘은 진짜 간단한 작은 행사였습니다.

그렇지만 

작은 행사라고 쉽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.

작은 행사라도 예상치 못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참석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행사의 메시지나 결과가 널리 퍼질 수 있으며, 이는 향후 더 큰 기회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 

모든 행사는 특정 목적을 가지고 개최됩니다.

작은 기업행사라도 그것은 비즈니스 관계를 강화라고, 팀워크를 증진하며, 회사의 비전과

목표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.

 

오늘은 개소식 작은행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.

작은행사를 통해 행사의 경험을 쌓고 큰행사로 넘어가는 계단이라고 생각 합니다.

계단의 디딤돌을 단단히 하여 견고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

나우는 항상 큰 마음으로 진행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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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공간이 넓고 자유로워 야외행사 및 어떠한 행사에도 잘 어울리는 상품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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